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무엇을 위해 일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아무 감정 없이 목표 없이 목적 없이 일하고 있는건 아닌지 궁금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특별한 서재 신간 서평단으로 활동을 마치는 마지막 책으로 나에게 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던 책
"작은 일을 할 때는 큰일을 할 때 처럼 철저하게 하고, 큰 일을 할때는 작은 일을 할때처럼 편안하게 하라" (책속)
"우리는 긍정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래를 기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의미있게 기억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책속)
의미 없다고 시간낭비한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시간들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24시간 24시간 이라는 시간 속 서로 다른 기억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삶에 대한 질문 그리고 답 마음의 병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아파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답을 찾을 수 없는 삶의 대한 물음은 점점 깊어지는 당신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길 추천
빅터 프랭클을 통해 나의 시간을 되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2022년 다가와 1월 중순으로 향하는 지금 딱 필요한 책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