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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평가단]빅터 프랭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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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영 |
등록일 |
202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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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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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자서전을 읽어 본 적이 있었나? 아마도 아주 오랜만의 자서전이라 조금 더 느긋하고 차분하게 그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였다.
유대인으로 그의 삶은 순간 순간들이 시대의 풍랑의 한 복판을 온전히 걸었기에 불안하고 참담 했으며, 가족을 하나하나 잃은 슬픔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 했고 그 의미를 찾아 답을 얻는 과정들이 그의 의학적 치료법에 녹아 있는 듯하다.
90 세의 나이에 집필한 이 책은 그 자신에게 ‘빅터 프랭클 잘 살았구나’라는 칭찬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했다. 견디기 힘들던 고통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날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도록 살고자했고 살았던 프랭크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고 있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실수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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