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람둥이, 게으른 개...
아니슈타인에 칠한 덧칠 벗기기
아인슈타인은 없다.
권재술 지음
특별한 서재
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은 정말 아인슈타인인 맞을까?
혹시 덧칠된 아인슈타인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그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인슈타인의 순수한 정신을 만나고
우주의 진정한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열망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인간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천재였지만 노력없는 천재는 아닌
순수한 인간적인 면모를 다양하게 지닌 과학자였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명언은
현대 물리학과 양자 역학을 이야기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되었다.
과학자 아인슈타인
우리는 당연히 상대론을 아인슈타인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독창적이라는 것도 완전히 독창적인 것은 세상에 없다.
그럼에도 상대론과 양자론의 초석을 다 놓은
유일한 물리학자라는 사실.
아인슈타인의 과학
모두에게 자세한 설명이 가능한
이론 풀이 실험과정에 대해.
아인슈타인에 대해 편견없이 인간적으로 다가가
연구인으로 과학자로서의
평범함과 위대함을 집중하여 만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아인슈타인은없다
#권재술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신간평가단9기
#책리뷰
#책읽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
#옥스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