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도 인간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도서. 영화 매트릭스의 프리퀄인 애니 매트릭스 두번째 르네상스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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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로봇이 만들어졌다고 이전 구형의 로봇이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더 집중을 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기에 우리도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새로운 트렌드나 요소에만 집중하면서 살진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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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것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보며 실제로 미래와 같은 로봇이 있으면 어떻게 다녔을지 상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