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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작가 이시형
ISBN 9791188912742
출간일 2020-05-01
정 가 16,000
페이지/판형  328쪽 / 150 * 215 mm

책소개
정신과 의사 이시형과 심리 상담가 박상미의
외롭고 우울하고 공허한 사람들을 위한 임상과 치유의 대화!
나와 타인을 살리는 최고의 처방전! 셀프 의미치료!


“빅터 프랭클은 내 평생 만난 정신과 의사 중 최고의 치료자요 천재였다.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신치료법은 ‘의미치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시형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이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당장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사람들의 마음 치유와 회복은 앞으로도 큰 과제로 남을 것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과 심리상담가 박상미, 두 마음치유 전문가는 그동안 공부한 이론과 임상 자료를 토대로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의미치료’ 책을 출간했다.

한국인들에게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 알려졌으나 세계 정신요법 제3학파로 불리는 ‘의미치료(로고테라피)’는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이후, 해외에서는 ‘드라마틱한 치유 효과’로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실제로 의미치료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친 영혼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다. 신간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는 독자들이 자신과 가족, 타인의 마음 관리에 의미치료를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셀프 치유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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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각종 TV 프로그램과 지면에 소개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 D. 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서울의대(외래)·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자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로서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했다. 현재는 ‘병원 없는 마을’을 건립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으며 나이에 대한 기존 상식을 뛰어넘어 평생 공부하고 도전해서 배운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이시형처럼 살아라』, 『어른답게 삽시다.』 등이 있다.




박상미 :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 신경정신과에서 상담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다. 내 마음에 집중하고 스스로 대화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본인이 회복한 경험을 토대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고 다큐영화를 받는다. 주제는 치유, 회복, 공감, 소통이다.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다.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경찰대학 교양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무부 교화방송국에서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수업을 했으며 치유 공간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로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영화치유학교> <문학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 상담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연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성장문답>, KBS <아침마당><여유만만><명사들의 책 읽기>, EBS <북카페>, 국방TV <명강특강>, 아리랑TV 등에 출연했다.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을 연재했으며, 현재 <스포츠경향>에 ‘박상미의 고민사전’을 연재 중이다. 2016년 농민신문 중편 동화공모에서 가족치유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저서로는『마음아, 넌 누구니』『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이 있다. 찍은 다큐영화로는 미혼모, 입양인들의 이야기<마더 마이 마더><베이비박스의 문이 열리면><낙태>와 폐광촌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인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내 인생에서 만난 의미치료 | 이시형
내 인생에서 만난 의미치료 | 박상미

이시형의 의미치료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너머

빅터 프랭클, 거인이 남긴 발자취
프랭클의 역사, 그리고 인류사에 남긴 공헌
내 생애 두 번째 번역서

수용소에서 체득한 실존적 지혜 - 무엇이 프랭클을 위대하게 만들었나?
로고스(Logos)란?
모든 걸 초월한 사랑의 힘
인간애를 넘어선 운명의 올가미
괴롭고 번민하기 때문에 인간이다
한 생명을 건지기 위해
로고스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희망의 허구
해방, 자유 그리고 비통과 환멸

의미치료의 이론과 임상 - 로고스의 싹이 성장하기까지
그에게 로고스는 운명이었다
고민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로고스의 생명 에너지를 불러 깨우는 기법
신은 인간이 괴로워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의미 이전에 인생철학을!
가치를 실현하려면
공허감을 메우려면
실존적 공허를 분석한다
실존적 공허를 다시 본다
실존적 공허는 어디에서 왔을까?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마무리

프랭클의 신경증 클리닉
세상에 영원한 것
초월의 의미
당신이 절망하면 그 여파가
신경증 클리닉
의미치료 사례
무의식의 흐름에 맡겨라
완벽증을 버릴 때 일어나는 기적들

박상미의 의미치료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너머

나를 살리고, 타인도 살리는 의미치료
삶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
의미치료의 행동강령
‘미래에 대한 기대’가 우리를 구원한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생각보다 위대한, 나라는 존재
삶의 의미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끄는 대화법

현대인들의 고민 - 의미치료에서 해답찾기
불안, 공포, 강박이 심해요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이번 생은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상을 살아가는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울고 싶지만, 울면 더 나약해질 것 같아서 못 울겠어요
죽는 게 두렵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살충동 #허무함 #두려움 #절망 #우울 #자해충동 #극복
구제불능인 인간도 있지 않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삶의 의미를 못찾겠어요
나이 드는 것이 두렵다면
모든 것을 치유하는 강력한 힘은?
악한 사람은 안 변하죠?
재소자 교육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 쉬어가는 페이지 / 자기를 초월한 사람들
소 신부님 이야기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
이태석 신부의 뒤를 잇는 두 사람 이야기
아름다운 죽음 ‘청년 전태일’
한국인을 돕는 입양인, 섀넌 두나 하이트(Shannon Doona Heit)

‘의미치료’ 상담실 문을 열어볼까요?
내가 미워요
자살한 우리 언니는 지옥에 갔겠지요?
저도 피해자인데, 가해자래요
가족의 죽음, 슬픔의 고통이 너무 커요
가장 가성비 높은 복수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왕따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내 인생, 이미 늦은 건 아닌가요?

이시형+박상미의 의미치료 대화록 + 의미치료는 인생을 살립니다

삶의 의미를 찾는 의미치료
보리 한 톨이 운명을 이기는 방법
우리는 모두 우주적인 존재다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어려운 인간관계, “너와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된다
아버지라는 남자의 눈물
불안과 흥분의 나이를 사는 법 - 마음먹기 나름!
100세 시대, 젊은 세대가 명심해야 할 것은?
나이드는 것을 즐기자
천근의 무게가 실린 의미 있는 말하기
사랑이라는 감정을 지키려면 마음의 용량이 커야 한다
선을 넘은 대가를 감당하려면
현명한 이혼의 기준
잔소리하지 않는 용기가 가족을 키운다
‘은둔형 외톨이’ 아이를 방 밖으로 이끄는 법
현재에 집중하는 명상치료
살다 보면 우울해야 될 때가 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최고의 처방전

마치는 글

책속으로
극한의 절망과 괴로움을 넘긴 사람은 실존적 본질 즉 진실한 자기를 일깨운다. 사람들은 자기 속에 잠들고 있는 힘(로고스)를 자각하고 이를 믿고, 거기에 자기를 맡기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위대한 에너지의 작용이 가능해진다.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에겐 충족시켜야 할 의미, 실현해야 할 사명이 반드시 주어져 있으며, 그 ‘의미’가 나에게 발견되어 실현되길 기다리고 있다. 미래에는 자신에 의해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인생은 자기가 할 일, 태어날 때의 의미와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인생이 되어져 있다.

우리는 내 삶에 책임을 짊으로써 내 인생에 주어진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책임감은 인간 존재의 본질이다. 피할 수 없는 시련이 주어졌다면, 나만이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누구도 나를 시련으로부터 구해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내 삶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나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나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이다. 스스로 내 삶의 의미를 찾으면 된다.

내가 겪은 고통을 가치 없게 마들지 마십시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시련은 내 인생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시련에서 의미를 찾읍시다. 고통에서 빠져나와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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