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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능력
작가 임재성
ISBN 9791188912049
출간일 2021-02-05
정 가 13,500
페이지/판형  184 / 153*220

책소개

예측 불가, 변화무쌍한 미래에 불안해하는 십대를 위해
막막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두려움을 기회로 바꿔라!

옛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역량을 발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 같은 책!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을 앞두었을 때 사람들은 이세돌이 AI를 압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인간이 넘어설 수 없는 커다란 장벽을 맛보았으며, 체감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뒤로 5년이 흘렀다. 일분일초가 다르게 변화하는 첨단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보면 이제 인간의 능력으로는 AI를 이길 수 없음이 자명하다. 인간의 역할이 축소되고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의 입지가 나날이 늘어가는 현재, 우리는 어떤 자세로 미래를 맞이해야 할까?

『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길 능력』은 격변하는 시대를 맞이해 불안해하는 10대들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이길 능력’을 귀띔해주며 독특하게도 과거의 산물인 고사성어를 통해 설명한다. 고사성어와 미래 사회의 만남은 다소 낯설게 느껴지지만, 세월이 흘러도 우리 곁에서 지혜를 선물하는 고사성어를 통해 인재가 되는 비결을 발견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먼저 고사성어에 얽힌 일화를 들려주며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화에 얽힌 역량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옛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역량을 발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 같은 책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다며 무작정 따라가기에 급급하지만, 우리가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며 지나온 시간이다. 과거로부터 미래를 배우고,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어 보자.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삶의 주인’이 되고자 포스코에 사표를 던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청소년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아 사사청소년문화원에서 독서, 논술 교재를 집필했고 한결교육문화원을 설립해서 직접 독서, 논술을 지도했다. 폭넓은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자서전을 비롯해 책 쓰기 강연을 해왔다. 8년 동안 16권의 책을 썼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것이 삶의 이유다.

저서로는 《태도의 힘》 《질문하는 독서법》 《진짜 공신들이 쓰는 미래 자서전》 《더 넓고 더 깊게 십진 분류 독서법》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 《영화로 진로를 디자인하라》 《지금 내게 탈무드가 필요한 이유》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생산적 글쓰기》 《한비자의 인생 수업》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질문의 힘_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질문

나는 어떤 사람인가?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내가 원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한단지보(邯鄲之步)
나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가? 미봉책(彌縫策)
내 삶의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계륵(鷄肋)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발본색원(拔本塞源)

2장. 생각의 힘_암기가 아니라 알아내는 힘이 능력이다

암기가 아니라 알아내는 힘이 능력이다: 상전벽해(桑田碧海)
알아내는 힘을 키우는 생각 근력 키우기: 절차탁마(切磋琢磨)
알아내는 힘은 논리적 사고력 위에서 생성된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의문을 품고 질문하고 대답하기: 암중모색(暗中摸索)
알아내는 힘은 표현할 때 완성된다: 격물치지(格物致知)

3장. 쓰기의 힘_글쓰기에 능통해야 진짜 인재가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짜 무기는 글쓰기다: 기호지세(騎虎之勢)
글을 쓰기 전 먼저 몸에 익혀야 할 것들: 유비무환(有備無患)
삶의 발목을 잡은 상처, 치유하는 글쓰기: 명경지수(明鏡止水)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효과적인 기술 익히기: 수적천석(水滴穿石)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 이야기 쓰기: 명약관화(明若觀火)

4장. 창조의 힘_창의성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 핵심이다: 화룡점정(畵龍點睛)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 마라: 백절불요(百折不撓)
버무리고 나누고 연결하라: 오월동주(吳越同舟)
불편하고 안타까운 것을 참지 마라: 역지사지(易地思之)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라: 백미(白眉)

5장. 태도의 힘_4차 산업혁명 시대에 품어야 할 태도

변화에 적응하는 유연한 태도를 품어라: 임기응변(臨機應變)
공감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갖춰라: 고장난명(孤掌難鳴), 십시일반(十匙一飯)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라: 이심전심(以心傳心)
비판적 사고로 무장하라: 목불식정(目不識丁)
승부의 열쇠는 인성으로 결정된다: 개과천선(改過遷善)

책속으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두 가지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 자신이 쓴 인생 대본이 아니라 누군가 써준 인생 대본대로 살아가는 것과 같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면 행복은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에서 비롯된다. 10대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서툴러도, 완성된 답은 아니어도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p.27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 때 어떻게 하면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을까? 누군가 가라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먼저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어디인가’ ‘그곳에 도달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것으로 사회에 궁극적으로 나타낼 나의 영향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알아내는 힘도 바로 이 의문에서 시작된다.
--- p.67~68

10대들은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상해 있는지 잘 모른다. 내면의 아픈 상처가 무엇인지 그 뜻도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자기 삶의 이야기를 글로 쓰다 보면 진짜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진흙탕으로 얼룩져 있는지, 아니면 명경지수처럼 맑고 깨끗한지 말이다. 혹시 자기 마음이 아프고 얼룩져 있다면 글을 써보아라. 고요한 시간에 온전히 자신의 모습과 직면하고 글로 풀어내보라.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치유되고 명경지수로 변해 있을 것이다.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이어야 4차 산업혁명 시대도 넉넉해진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
--- p.99

10대 시기에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쉽지 않다. 수없이 실수하고 실패하기 마련이다. 실수와 실패는 부끄럽거나 실력 없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당연하게 따라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수나 실패를 대하는 태도다. 실수하고 실패할 때 그것을 대하는 생각과 자세가 창의성을 향상시키거나 없앨 수 있다. 실수하거나 실패할 때마다 때로는 뻔뻔하게, 또 어떤 경우에는 담대하게, 저돌적인 자세로 무장해야 한다. 무례함을 무릅써야 할 때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시도하고 도전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 이면에는 틀어진 뼈와 딱딱한 굳은살이 있다. 유명 축구선수의 축구화 속에는 멍든 자국과 파스 냄새가 진동한다.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 뒤에는 수많은 구겨진 오선지가 있고 삭제한 파일, 딱딱하게 굳어 있는 피부가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의미 있는 결과들은 실수하고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서 도전한 사람들의 것이다.
--- p.127

인성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인성의 중요성은 수없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니 바람직한 인성을 품도록 해야 한다. 특히 10대 시기에 바람직한 인성이 자리 잡도록 힘쓸 필요가 있다. 10대가 지나고 어른이 되면 그때는 돌이키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의미는 『명심보감』 「계성」 편에 있는 이야기로 이해하면 좋겠다. 한번 기울어진 성품은 물과 같다는 말을 기억하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자신의 인성은 어떤지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만약 바람직한 삶을 살지 못했다면 개과천선의 의미를 생각하고 바람직한 인성을 품도록 힘써야 한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를 악물고 노력해야 한다. 인생 승부의 열쇠가 인성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p.182


출판사 서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설 다섯 가지 능력
#질문의 힘 #생각의 힘 #쓰기의 힘 #창조의 힘 #태도의 힘


포털 사이트에 ‘4차 산업혁명’을 검색하면 ‘직업’이 연관검색어로 떠오르고, ‘20년 안에 로봇으로 대체될 직업’이라는 제목의 자료가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올 만큼 시대 격변을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진로를 정하고 인생의 목표를 정할 시기와 맞물리는 10대들의 걱정이 크다.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시대인 만큼 예측이 불가능하며, 최첨단 기계와 코딩 등으로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면 더욱 불안해진다.

『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길 능력』에서는 10대들이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이런 불안에 대비해 다섯 가지의 힘을 강조한다.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삶과 목표를 돌아보며 질문을 던지는 ‘질문의 힘’,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 알아내는 힘을 키우는 ‘생각의 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짜 무기인 ‘쓰기의 힘’, 진짜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창조의 힘’, 미래 시대를 받아들이는 유연하고 현명한 ‘태도의 힘’이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예측이 불가능하고 불안한 시대가 다가와도 그것을 이겨낼 능력이 준비되었다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첫걸음부터 망설이는 10대들이 다섯 가지의 힘을 천천히 따라간다면 자신의 내면을 굳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또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두려운 미래를 자신만의 기회로 가꾸어나갈 방법을 자연스럽게 모색하게 될 것이다. 불안함을 자신의 기회로 삼을 때, 우리 10대들은 비로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로 탄생한다. 그 준비는『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능력』 한 권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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